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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당일하시거나 그쪽에대해서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게시물ID : panic_18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가베이비럽
추천 : 11
조회수 : 593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8/05 05:15:38
휴....... 
제가 7월 초쯤에 지갑을 줏었어요....그게 화근이였음

이게 엠씨X 지갑이라 진인줄 짭인줄 구별할려고 줏었어요... 

구별해서 찐이면 필요한친구들이나 지인들 줄려고...

근데 처음 주엇을 당시 지갑상태가 신분증 카드 이런거 하나없고 지폐넣는 공간에 부적하나가있었어요.. 

그래서 그걸태우고 집에 보관했었죠.... (그 엠씨X는 일련번호가 있어서 본사에 전화하면 구별을 할수 있다고해서 할려고했는데 까먹엇죠..)

근데 일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그후에 잘안가시는 산에 갑자기 가시다가.. 인대파열로 입원하시고
친구가 큰사고를 당해서 지금은 많이 나아졋지만 중환자실까지 가게되었어요.... 
근데 뭔가 딱생각나더라구요 지갑!! 안좋은일이 한번에 겹치다니 하고 있엇는데 
친구가 또 운동하다가 다리를 다쳣다해서 이번에는 이지갑을 찢어서 불태울려고 했엇는데 

찢을때 지갑 깊숙히 부적하나가 더나오더라구요.... 찢고 새벽 4시에 반찬을 만들려고 부엌으로 갔죠..(참고로 어머니는 입원중이심...) 

근데 반대쪽 창가에서 밥을 하고있엇습니다.... 저희집 보다 한층위에서...불이 켜져있엇죠..그리고 낯익은 사람이 주방에서 무언가 하고있었어요... 
그집도 반찬만드는구나 했었죠..   근데 보는순간 뭔가가 딱 생각나더라구요... 

그쪽빌라창문은 주방 창문이 높이 환기구처럼 생겨서 키가크신 아저씨분들도 머리 끝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순간 얼음이되서 그냥 서서 그 창문을 바라봤어요....

근데 그 얼굴이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더라구요........ 아근데 정말 생각하기도싫게 
그얼굴이 제얼굴이엿어요.... 미치겟어요..... 그 스르륵돌리는데 기계처럼 돌려지더니 저를 딱쳐다보더라구요..... 지감찢은 시간이 4시구요 ..... 도플갱어본시간이 4시 10분입니다.....


도플갱어 본사람은 반드시 죽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지갑이 문제일까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제발 부탁드릴께요 

정 못믿으시겟으면 인증샷이라도 찍어올리겟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지갑찢엇다고 카톡사진보냇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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