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부케 두개 만랩 찍어보니까 왠지 나도 할만한거 같음...
인제 뭐 지겹다던가 그런 사치스러운 느낌은 없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케릭이 있으니 키울뿐. 이런느낌?ㅋㅋㅋㅋㅋ
또 케릭 새로 키울때마다 뭐가 패치되가지고 바뀐거 아는맛도 있고 ㅋㅋㅋ
얼마전에 대어방 총타 바로 아래에서 <반달호수의 전설> 이라는 책 줏었는데 읽는다고 퀘스트 주는것도 아니고 이름도 흰색인데
뭔가 신기해서 계속 들고 다녀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