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에서야 랩쳐의 말로를 보게되었네요.
아 아니지 아직 바다의 무덤이 남았구나
어쨋든 얘가 이번편의 히로인입니다.
엘레느
1편의 리틀시스터즈
인피니트의 리즈찡의 역활
심지어 얘는 무려 플레이어랑 '같이'싸워줍니다.
그냥 이벤트성이 아니라 얘를 부려먹는 스킬이 있을 정도.
심지어 몸매도 요염하다 하앍
얘가 중반부터 이래줬으면 엘리자베스는 명함도 못내밀었을텐데
게임 다 끝나가니까 이래 도와주네요.
이걸 보고야 느꼈습니다.
바이오쇼크 만든 사람들은 딸바보들이라고.
대망의 엔딩
이 장면을 보기위해 놓쳐온 아담들이 아깝지 않은 순간
![2014-06-11_00039.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6/1402487512xDWUampb18tnZWMF75K9axQ2.jpg)
지금까지 바이오쇼크2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