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람 맞춰놔도 꺼버리고 게임하거나 드라마보다 잊어버린적이 많아서
약 먹어야한다 했을 때 걱정 엄청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지금 맥쫑님 덕분에 걱정 싹 가셨네요 ㅎㅎ...
역시 챙겨주는 남자가 최곤듯....
챙김받는거 넘나 좋은것!!!
오늘 자랑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