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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5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y네임is블라★
추천 : 1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4 15:37:58
6살 남자 중성화완료
밤에 제가 자는방에 들어오고싶어서 밤새 우는데.. 저 진짜 지쳤거든요? 오늘도 머리가 맹~하고
밖에서 울던말던 신경안쓴지 5년이상..오래됐긴해요 물론 안그럴때도 있었던것같구요
근데 지금 퇴사하고 셤준비중이라 예민해졌기도하고 덥기도하고 얘가 좀 심해지기도했구요
놀아주는거 삼일정도해봤어요 ㅠ 잘 놀아요 ㅋㅋ
그동안 안놀아줘서 지겨웠겠구나싶을정도로
문열어달라그러고, 새벽에 제얼굴에 지얼굴들이밀고 골골골..저는 얘랑자면 자꾸깨거든요 밤엔 안드릴려한건데 지금 생활이 안될정도라..ㅠ ㅠ
무시하기+놀아주기로 버텨아하는지 아님 걍같이자야하는지 고민됩니다 같이자기 시작하면 나중에 다시 따로잘라하면 더발광할것같아서 고민이크네요
경험이나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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