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아이폰으로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를 봤습니다 내용은 이러한데
뭔가 소름이.

한 여자를 만났다.
나이는 40대라고하는데 얼굴은 20대 후반만큼 동안인데다가
요염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 여자가 우리집에왔다.
우리는 밥을 먹고 티비를 보고있던중.

"나 화장실좀 다녀올께."

근데 잠시후

비명소리가 들려서 화장실로 바로 달려갔더니 

"볼일 볼려고 변기 커버를 올렸는데 변기 가장자리에 바퀴벌레가 있어서 놀랐어!!"

(요염한데다가 귀여운면도있네 .ㅎ )
너무 귀여웠다.

그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