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상관없거든요ㅡ

그래서사겼구요 

근데 주위사람들이 남친못생겼다고 너가너무아깝다 헤어져라 능력도안되는데 왜사귀냐

아이런소리 너무힘들어요

솔직히 신경안쓰이는건 거짓말이구요ㅜㅜ

진짜 같이다니기부끄러운적은없어요  함께있으연 좋으니까

근데 사진보여줄때 부끄러운적은있네요ㅜㅜ

처음엔안부끄러웠는데

주위에서 너무 못생겼다고 그러니까 의기소침?해졌다고하나....

내가 좋아서사귀는데 왜들그러는지ㅡㅡ

신경안써지지가 않아요 ㅜㅜ

내가 너무 못되서 그렇겠죠

그사람들하는말 다 무시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