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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러의 신고 땜에 연행되는 코스어 스텝들
살아보겠다고 문을 틀어막고 버티는 동인녀들
경찰서에서 다시열린 형사X동인녀 준법 온리전
절대로 상행위는 없다고 대관처에게 쇼부를 치는 모습
상행위는 없다는 온리전 주최즉에 속은 대관처의 정29현
이거시 음란물이 아니라는데 내 오른손과 인생 모두를 걸지~ 넌 뭘 걸래??
증거물로 제출된 꾸금지
사쿠.. 아니 음란물이여?!?!?
판사 : 형량 나가신다!!!!!!!!!!!
※ 번외편
습관적으로 공공장소에서 담패를 피다 범칙금을 낸 어느 행갤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