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냥 솔직하게 깡패라고 합시다.
모두 다 알면서 왜 이리 품위 있느 단어를 골라서 쓰실까?
옛날에 정치 깡패 시절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만..
조직폭력배를 동원한 강제 행정조치를 미화한답시고 조직폭력배와 계약맺은 관공서를 이제 고만 미화 합시다
저기 용역직원이란 사람들 아마 거의 조폭들일겁니다.
일반인 저런짓 못하는거 다 아시잖아요..
입다문 신문 . tv를 보면 참 분한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까지 무력감을 느끼면서 이런 나라에 살아야 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거 잖아요
누가 절이고 누가 중일까는 생각해봄직 합니다.
좌파 좌파하는 사람들 ..
자기가 우파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좌파라고 당신들이 예기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가 좌파라고 생각 안합니다.
우파를 욕할뿐이라고 하지요.
그겁니다. 왜 우파를 욕하면 모두 좌파입니까?
정치가들이 이용하는것이 바로 그겁니다. 흑백논리입니다.
아군과 적군밖에 없는 거죠.
이런 국민들 이간질 시키는 사람이 진정 반사회적 반국가적 세력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자본주의 이지 민주주의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나이 많으신 분들중에 공사주의 싫다 그리고 너무 민주적인것도 싫다(자기들에게 익숙한가 봅니다만)합니다.
혼란스럽다고, 발전에 방해만 될뿐이라고..
그럼 이사회의 발전에 자신들이 방해되고 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연금 복지 받을거 기것 누리게 된게 다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거 거짓말같이 외면합니다.
다 독재 권력자가 준 선물로 압니다.
경재발전도 국민들의 노력 희생 그딴거 무시하고 이건희나 박통이 다 이루 성과이고 
그 은혜를 입고 자란 젊은것들이 지금 무슨 미친짓이냐 느네들 북한의 지령을 받았지 머 이런식입니다.
참 답답합니다. 자기 듣고 싶은 기사만 골라 보기에 좋에 조중동에서 편집해주면 그것만 거의 성경보듯이 
경건히 봅니다. 조중동은 곧 기업이고 기업이 곧 권력의 핵심이자 이사회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자본주의를 이해 못하고 공산주의만 아니면 민주주의인지 착각하시는 영감님들 참 대단 하십니다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