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클리어하고나서도 플래티넘이 안따지길래 봤더니

1시간30분내에 올스테이지 클리어 트로피가 있네요 ㅋㅋㅋ

이렇게 짧은 게임임......

덤핑되기 전 가격으로 생각했을때 엄청 돈아까웠겠네요

1회차 최종보스전이 1분~2분이면 깨고

2회차 추가 스테이지 보스전도 2분?3분이면 깨요

물론 패턴을 전부 알아차렸을때 이야기지만

기본 이속이 느려서 이 느린 이속으로 플레이타임 늘리는 느낌??

그래도 패턴만 알면 공략대로 행동만 하면 거의 미스가 나지 않는다는게 큰 장점 같아요

보통 이런류게임은 공략대로 행동해도 몇도트차이의 조작미스로 리트라이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로제는 그런 세세한거 필요 없이 해도 다 깰수 있어서 좋아요

장점: 느린 호흡의 게임 너무 급하게 확확 안해도 공략만 알고 그대로만 하면 쉽게 클리어가능(=조작미스가 거의 나지 않음)

      퍼즐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너무 어렵지 않은 퍼즐(퍼즐 싫어하고 안해본 사람들에겐 어려울수도 있으니.....)

      예쁜 아트워크

단점:너무 짧은 플레이타임+그걸 늘려보겠다고 억지로 늘린듯한 느린 이속(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