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실 엄빠랑 연락 끊어도 할말 없을 사건도 있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856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4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9/08 01:09:00
진짜 요샌 같이 사는게 숨막히네요.
봄에 좋은집 나왔을때 나갔어야 했는데
괜히 부모님 발목 잡아서...에휴
잘해주던지 내내 틱틱 거리기만 하면서...
빨리 취직해서 집나가야지 그생각 뿐이예요.
우쮸쮸 사는곳도 개선해 주고싶고
집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요. 스트레스.., ,
맨날 니혼자 살아라 집나가라 생 뭐라 하더니...
막상나간다니 입 싹닫고... 지긋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