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저희 앞집도로에 주거지전용주차장이 있었는데 빌라가 새로 들어서면서
주차장이 날라갔네요. 다행히 빌라 입주민중에 차가 없으신 분이 있어서
건주 동의하에 입주민에게 월 5만원씩 주면서 주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건은 빌라 입주민들 반상회에서도 결정난 사항이라 큰 문제 없을 줄 알았는데
빌라 주거민중 반상회에 참여하지 않았떤 한 60대 정신병자가 왜 주차를 하냐고
개지랄병을 하네요.
심지어 5만원에 주차자리를 빌려준 입주민 노부부에게 어디서 배워먹은 거지근성이냐고
고래고래 고함치며 덤벼들기 까지 하네요. ㅎㅎ
이게 무슨 지자체에서 지정한 주차자리를 사고판것도 아닌데 왜 난리인지 쩝.
이제는 아래 사진처럼 주차를 아에 못하게 하네요.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