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래의 시렌이라는 오래된 던전 알피지 게임입니다만, 저도 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이해는 안돼지만 사연들이 참 잼있네요 죽으면 들고있던 아이템과 장비 및 레벨까지 모두 날라간다는 난이도 극악의 게임이라더군요 플레이어 레벨업 게임이라는 소리도 있고;; 한마디로 장비빨로 강해져간다는건데 그런 게임의 특성상 죽었을때의 허탈감은 장난이 아니라는듯 하네요 =ㅅ=;; 만복도라는것도 있어서 0이되면 죽는다는것 같아서 주먹밥이 상당히 중요한듯.. 얼마전에 닌텐도용으로 나온것에는 와이파이를 통한 구조모드가 추가돼어서 위기에 처했을때 구조를 요청하면 다른 유저들이 와서 도와줄수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