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한달째라 폴짝폴짝뛰어다니는데 호기심도 많고 사람도 강아지만큼 졸졸 잘쫓아다녀서 분양할려고 합니다. 강아지야 대형견이고 집을 잘지켯기에 강사모에서 분양이 되었지만 고양이는 코숏이고 길에 널린게 도움이 필요한 길고양이들인데 과연 누가 책임비 5만원을 주고 고양이 사진을 분양후 몇달후에 보내주고 이런걸 할지도 모르겠고 ㅠㅠ 사진 보내주시면 사료를 보내준다고 해도 저희강아지 입양해가신분들은 강아지 보냈으면 제발 잊으라고 그러셔서 ㅠㅠ 겁나네요 두번째는 동게는 1.다들 한마리씩 기르시던가 2.상황적으로 못기르시는 분들이 간접만족하고 싶어서 오신분들이 대다수인거 같고 세번째는 책임비받는 입양글을 강제로 지우던데 ㅠㅠ 오유에서 활동 내역보고 아가들 보내고 싶은데 여러가지가 걸리네요 ㅠㅠ 다들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