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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슬퍼요" 일기 썼던 초등생, 해군 사관생도가 되다
게시물ID : humordata_1857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13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3/25 18:44:56
 
 
권현우 생도 일기장 사진 모친이 해군 페이스북에 올려

권현우 해사 생도 초등학교 때 일기장 (서울=연합뉴스)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천안함을 인양할 당시 초등학교 4학년 권현우 학생이 쓴 일기 내용이다. 2020.3.25 [해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너무너무 슬프다. 많은 사람이 죽고 그들의 부모님은 많이 울었다."
2010년 천안함이 피격됐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너무 슬프다'라는 내용의 그림일기를 쓰며 전사자를 추모했던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성장해 올해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했다.
 
 
 
 
 
 
권현우 생도 [해군 제공.]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2510424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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