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공유업체 폰허브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나섰습니다.
이들은 당초 이탈리아에서만 제공되던 무료 프리미엄 서비스를 오는 4월 24일까지 전세계로 확대해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 무료 서비스는 판촉을 위한 기존의 무료 체험과 달리 크레딧 카드 번호 없이 회원이기만 하면 바로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폰허브는 "사람들이 폰허브 무료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집에 머물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무료 프리미엄 외에도 4월 한달동안 배우들에게 비디오 매출의 85%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또한 미국 각지의 응급기관 등에 마스크 5만개를 기부하고, 다양한 유럽 기관에도 총 5만 유로를 마스크 구매를 위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좋은 정보라 퍼왔습니다. 다들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 퇴치에 힘을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