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마☆이리야 쯔바이 : 박스판은 왠지 사보고 싶죠. 5권이나 들었더군요.
부록은 별거 없었지만 스탠딩 POP이 실수로 2개 들어가있어서 좀 기뻤습니다.
도쿄구울 3권 : 오오 정발 빨라
은수저 9권 : 만화가 더 재밌어서 애니는 잘 안챙겨봅니다.
노부나가의 셰프 6권 : 진짜 안나오더니 이제야 6권 나왔네.. 셰프가 전국시대 일본으로 떨어졌다는 어이없이 웃긴 상황의 만화지만
그림체나 전개는 굉장히 진지합니다.
이 세계가 게임~ : 두께와 책 디자인에 홀려서 구매.
요츠바랑 1, 2권 : 설날때문인지 라노벨 출간일이 죄다 3일로 밀려서 요츠바랑이나 싸그리 지르자 싶어서 갔던건데.. 의외로 살 책이 많아져서 1, 2권만..
강철 완전판&칼 이야기 7, 8권 : 코믹커즐에서 이벤트중이라 꽁짜로 받았습니다. 꽁짜랍시고 상태가 엄청 좋진 않은데..
뭐 25% 할인하고 있었고 책 3권만 해도 27100원이니 감사히 가져가야죠.
그런데 공짜 책은 산 책수의 1/2만큼을 선택하게 해줍니다. 그러니까 직원 분이 뉴타입하고 프리즈마 이리야 박스세트를 권수로 계산을 안했습니다(눈물).
뉴타입은 그렇다쳐도 프리즈마 이리야는 5권짜린데..
뉴타입 : 하루카가 센터라 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