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쯤 그나마 지금보다 젊다고 생각들 무렵..
달라진건 다이어트로 떨궈내야하는 내 살들과...이제는 옷입는거에 무관심해진거???
안달라진건 15년째하고있는 머리스타일과 여전히 좋아하는 편안한 복장..풉~
밤에 잠이 안와서 심심해서 올려봤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