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의 유래는 러일전쟁당시로 올라가는데 일본애들이 대륙물을 먹으니 대륙물이 몸에 안맞아서 다들 설사를 지리더래요

그래서 설사를 멎게 하는 약이 러시아를 (러=로) 정복하는(정) 알약(환)이라고 해서 만들어진 정로환

물론 현재 한국의 정로환은 일본회사가 아니라 한국회사가 만들어서 별 상관도 없고 한자도 다른 한자로 바꿔서 쓰지만

정로환의 유래는 러일전쟁때죠

냉수마찰의 유래요?

일본애들이 안락한 일본에 살다가 러시아로 올라가니까 다들 감기걸리고 난리를 치더랍니다

근데 냉수마찰을 하니까 감기에 안걸리는거 같아요

그래서 일본애들이 러시아 쳐들어 갈때 개발해 낸게 냉수 마찰이요

실제로는 감기에 안걸리는게 아니라 우리 면역체계를 일시적으로 망가트려서 혼란을 줘서

감기에 걸려도 증상이 안나타나게 만든것 뿐이죠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고 열이 나서 병균을 이겨내게 하는건데

사람이 자기자신을 냉수로 타격해서 혼란을 줘서 병균이 내몸속에 들어와도 죽이는 활동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뭣같은 행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