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bottles of beer on the wall, 99 bottles of beer. Take one down and pass it around, 98 bottles of beer on the wall. 99병의 맥주가 벽장에 있네, 99병의 맥주라네 하나를 내려서 넘겼네, 98병의 맥주가 벽장에 있네 98 bottles of beer on the wall, 98 bottles of beer. Take one down and pass it around, 97 bottles of beer on the wall. 98병의 맥주가 벽장에 있네, 98병의 맥주라네 하나를 내려서 넘겼네, 97병의 맥주가 벽장에 있네 ... (이렇게 1병까지 반복) ... No more bottles of beer on the wall, no more bottles of beer. Go to the store and buy some more, 99 bottles of beer on the wall. 더이상 벽장에 맥주가 없네, 맥주는 더이상 없다네 가게로 가서 더 사왔네, 99병의 맥주가 벽장에 있네 |
'99 bottles of beer on the wall' 원래는 맥주 마실 때 부르는 노래.
가사가 외우기 쉬워서 여행 갈 때나 할 거 없을 때 부른다고...
우리나라의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와 비슷한 곡. 하지만 그 노래는 끝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