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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85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딕헤드Ω
추천 : 47
조회수 : 301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2/24 09:28:56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2/23 21:00:58
손님께 드릴 녹차를 준비했다.
티백 녹차의 종이포장을 뜯으니 티백이 터져있는게 아닌가..?
" 너도 나처럼 찐빠 인생이구나.. "
왠지 울컥...
하루종일 우울했던 나는 왠지 눈물이 날 거 같았다..
그 녹차를 버리고 새로운 티백을 꺼내서 컵에 담았다..
아뿔싸.. 그손님은 둥글레차 달라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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