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은 각 개인이 일본에대한 분노로 일본제품을 이용하지 안겠다는 운동이었지 4.5공시절처럼 안하면 빨갱이식의 강압적인 운동이 아니에요.
각 개인이 불매운동 하는거 좋습니다.  저도 유니클로 그리고 그화장품, 일본맥주 건방지고 꼴사나워서 불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주변 유니클로 옷사입는 사람들 욕 안해요. 티도 안내고.  내가 그사람한테 불매운동을 강요할 권리는 없으니까.

아무리 좋은일, 맛있는 음식, 좋은 물건 이라도 상대방이 원치 않으면 하라고 못하고 먹으라 못하고 쓰라고 못하는겁니다.

생각 다시해보시져 자칭 불매운동 애국자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