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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꽤나 큰 도시의 변두리에 있는 지역인데요
원래 재건축과 관련없는 집을 구매하려했는데 옆에서 자꾸 재건축 확정된곳 들어가면 더 좋은거 아니냐~이래서요
재건축 확정된곳은 현재 용적률 110이고 제2 전용주거로 150 가능한지역입니다. 건폐율은 현재 24 조례로 50까지 가능하구요.
공급면적 37평, 대지권지분이 34평이네요~(이래서 나중에 33평짜리 신청하면 추가납입금 별로없지않겠냐 하고있는건데..)
주변에 초등학교 중학고 근처에있고 공원가깝고 공단근처고 다른도시로 가기도 쉬운지역이에요
지금 현재 해당 아파트 시세가 24000인데 그 아파트 근처에서 08년도에 신축한 아파트는 33평대이 3억초반이에요
아마 마지막 재건축 붐에 탑승할것 같은데, 자기부담금까지 있으면 너무 부담이 커질 것 같아서요.
이렇게 대지권비율이 높으나, 용적률이 높지않은경우 자기부담금이 많이생길까요?
무상지급률이 100프로만 넘기면 자기부담금 없이 들어가는것 아닌가요?? 부동산문외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