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에게 왕겜을 소개시켜주자 무서운 속도로 3-9까지 돌파하며 녀석의 멘탈은 장렬히 승천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붙이지 말라는 의미로 이런 짤을 보내주었지요
그러자 이녀석이 HODOR에 정을 붙이는듯 합디다..
녀석과 저는 이제 웬만큼 짧은 대화는 HODOR로 대화하고있지요
어느덧 4-5까지 와서 리핑의 큰그림이 드러나자 또다시 멘탈이 승천한 녀석에게 저는 트루킹 HODOR를 응원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녀석이 6-5에 도달하기 전까지 트루킹 HODOR를 계속해서 부추길겁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