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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밤마다 술자리 불려나가.. 프랑스 유학 결심"
게시물ID : bestofbest_185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제신농씨
추천 : 423
조회수 : 70136회
댓글수 : 2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11/12 18:07: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4/11/12 15: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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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밤마다 술자리 불려나가.. 프랑스 유학 결심"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112132107715

그는 "대학 시적부터 오디션을 봤다. 정당하게 기회를 따내고 누릴 줄 알았다는데 그런 시스템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 감독과 제작자들이 밤마다 술자리로 불러냈다"며 "아예 떠나있고 싶어서 프랑스 유학을 선택했다. 왔다 갔다 하며 2년 동안 있었다"고 설명했다.




장자연 사건이 괜히 터진게 아니지 ... 

참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썩었는지 감도 안 잡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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