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은 언급하지 않겠슴. ^^; 누군지 모르실 겁니다.

*라이스 등등
막말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우습더군요.
노인내용, 종교내용 등등 있는데, 성인이라면 웃고 즐길수있는 내용이라 봅니다. 
성적담론이 핵심도 아니고, 그 사람은 정치평론이 주업입니다.

당당히 공격하려면 정치평론을 비판해야지, 웃고 넘길 비유를 걸고 넘어지는 건
강용석이 최효종 고소하는 거랑 같은 겁니다.
저는 이 건이 공격하는 쪽에 결코 유리한 것이 아니라 보고, 오히려 잘못 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후보를 공격하려면 "미군의 이라크 성범죄, 어버이 연합의 막장, 기독교의 비리", 
이런 문제제기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 고등동물의 대응방법입니다.

-이 후보는 당선되면 이런 가치를 위해 뛰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 때는 공격했던 자들의 논리적 답을 들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