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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5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ㄷㅈㅂ
추천 : 0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26 23:24:06
..
엄마
힘들게 사심
작년에는 큰 수술도 받으시고
요즘은 하고싶은 일 하시면서
젊은 나 보다도 더 치열하고 열심히 사심
근데 오늘 슬프다고 우심
또르르
ㅠㅠ
저번에도 이랬는뎅...
왜 이러실까요?
엄마도 왜 슬픈지 모르겠대요...
내가 말 실수로
엄마 그래도 갱년기인데 이정도면 양호한거라고
개소리나 하고..ㅠㅠ...
(엄마 수술로 자궁 같은 거 다 들어내심)
도움이 안되네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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