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값싼 노동력을 원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진짜 정리좀 했으면 좋겠다.
불체자에게 이렇게 관대한 OECD국가 한국 말도 또 있나?
임금떨어트리고, 언론에 보도 된건 극히일부, 자국민 상대로 범죄 빵빵 터트리고, 
지들끼리 치고박을때도 엄청 흉흉하고..

자국민이 이렇게 피해를 보는데!
대선때 진짜 불체자 관련 공약 꼭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나라에서 진지하게 고민을 안하는것 같다. 

높은신분 들은 외노자 볼일 없는 좋은동네 살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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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조선족은 중국인 입니다. 교포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일하거나, 한국인 상대로 돈벌이 하는게 이익이 되서 연기 하는거지
(저희도 회사 면접볼땐 회사에 뼈붇을 기세로 어느정도 '연기'하죠)
99%의 조선족은 본인 스스로 '절대' 한국인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중국에서 자라고, 중국교육을 받은게 100년이 넘어 갑니다.100년이면 3대.
50여개 소수민족중 하나일 뿐입니다. 
딱히 문화를 지키려고 한국말을 사용한다기 보다는, 그냥 동북지역에서 계속 쓰는 말이라 쓰는겁니다.
소수민족들중 많은 수가 자신들만의 언어사용하고, 심지어 중국은 한족마저 지역마다 다른 방언 씁니다.
글자와 어법만 같다 뿐이지(심지어 다른 경우도 많음) 방언이 아니라 거의 다른언어 수준.
다른 지방 사람들끼리 서로 방언 쓰면 완전 팅부동 입니다.(이해 못함).
한족도 이 모양인데, 조선족이 한국어쓰는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냥 말통하는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딱히 감정 이입하고 동포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새 불체자들중에 특히 조선족 이야기가 많아서 한번 이야기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