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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5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고싶다Ω
추천 : 0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7/26 23:39:07
사귄지 두달정도됐는데..멀리 떨어져잇게되엇어요..
저는 얼굴도 못보니깐 자주 연락하고싶은데 상대방은
그렇지않나봐요..ㅠㅜ하루에 전화한통정도가 답니다..
4일전에 전화릉 햇어요 47초 한번 가다가 넘어가고15초 정도
가다가 넘어가드라구요 전화가 원래 잘안받는애라 왜 넘기냐고
문자보내고 전화가 없길래 2시간 뒤에 전화하니 잇다가 전화한답니다
머하냐고 문자보내니 밥 먹는대요..바로 전화햇습니다..화장실에서씻고 잇
답니다...(제가볼땐 몰래 화장실에서 전화받는듯..) 잇다가 전화한답니다
전화 절대 안옵니다..다시전화하니 이번엔 안돌리고받앗는데...전화받기
곤란한가봐요 자꾸 끊을려고해요 전화받자마자 웃으면서 일하고해~ 그럼니다..
누가봐도 의심가는 상황아닙니까??문자로 지금 너랑 같이잇는 사람이 나보다
더 중요한사람이냐??라고하니 사촌오빠 애인이랑 이야기하고잇엇답니다..혼자
판단내리고 확신하고 결정 짓지말랍니다.. 저문자이후로4일째 연락이없네요
저한테 맘이 떠난거겟죠??제가 절대 먼저 연락하면 안되는거겟죠??
딱히 헤어지자 이런말도 서로없엇는데 제가 생각할땐 애는 나와 헤어지고
이런것도 신경안쓸정도의 존재엿나봐요 이여자는 내여자가 아닌거같다는걸
아는데 왜이리 힘든걸까요.?떨어지기전만 해도 진짜사이좋앗엇는데...추억도
진짜 많고...같이 동거도햇는데...왜이리된걸까요...헤어지는게 맞겟죠..?차마
전화해서 굳이 헤어지자말안해도 상대방은 신경도안쓰는거같은데 나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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