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약간의 호감을 느낀 상대에게
공,사 구분 못하고 어떤 호구짓 아닌 호구짓을 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했음ㅋㅋㅋ
내 자신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어이구 이 ㅄ아 정신 차려라~"
"니가 그런다고 생길 것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