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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우리가 왜 이토록 고통받는가 고통이 생겨나는가 그 이유~
게시물ID : religion_18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윽한길
추천 : 0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0/18 23:47:35
우리가 이 세상에 나올때..
우리는 소위 전체성 온전함 완전한 느낌 을 머금고 온전성을 머금고 태어났다.
그렇게 온전하게 태어난게 우리들의 모습이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러나 그러한 우리 모습은 어느덧 사라진다.. 왜 왜 본래 온전한 우리가 이토록 고통스럽고 괴로워야하는가...
우리가 이세상에 모습을 드러낸건 우리의 온전함을 드러내고자 함 표현하고자함 자유로운 의지이다
그러나 그 온전함을 드러내고자함에있어
우리의 어릴적부터 되살펴보자~ 태어나서 애기일적엔 있는 그대로 애기는 다 드러낸다 억누르지 않는다~
다 들어낸다~ 우리는 그러한 애기들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가?
그러나 차차로 커나가면서 우리는 규정된 약속에 사회적 규약이나 제도 기타등등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못한다~ 즉 억눌러버린다 온전한 그 느낌자체를 드러내고자함이 본래의 목적이였지만
그 느낌자체를 들어내지못하는 사회속에 오면서 억누르게 세상은 강요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더 그런듯하다
복지국가 선진국일수록 오히려 그사람에게 드러나는 느낌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키워나가서 개채성을 비로서 꽃피우지만
그럴때 그사람들 중에 웃지 않는 사람이 있던가? 복지국가의 행복지수만 봐도 충분히 알수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사회구조가 각각개인이 가진 전체적느낌 드러나는 그 소중한 느낌들을 묵살시키구
그건 잘못된거야 억누르게하고 성공 부 명예로만 가르치고 치부하게하고 그것만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그때 그 각각 개인들이 가진 전체적느낌 전체성이 억눌러지고 죽어버리기 시작한다..
본래 누구나가 가지고있던 그 온전함의 느낌그 자체가 변질되기 시작하고
온전한 느낌이 억눌림을 통해서 변질되고 뒤틀려버리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변하게된다..
소위 빛이였던 그 느낌성은 억눌림을 통해서 어둠으로 변해버린다...
걍 이때부터 천국이였던 우리의 느낌이 지옥의 느낌으로 변하게된다!!!
그렇게 변해버린 뒤틀어져버린 느낌 억눌림 느낌이 신체적으로도 고통으로 변해 온갖질병 스트레스가 오고
병이 생기기시작한다
소위 그럴때 가장많이 나타나는게 육체적병도있지만 정신병이다
정신병은 본래 온전한 우리의 느낌 그자체가 억눌려버림으로써 드러내지못하니
그게 계속 생각 잡념으로 통해서 뒤틀려서 번뇌망상으로 생성되어버리게된다
그렇게 사람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병들어간다 참 안타까운현실이다
그렇게 우리는 억눌린 느낌 감정속에 이제 빠져서 살아가게되고~~
세상도 그렇게 뒤틀려버린 세상으로 각각의 삶속에 그렇게 드러나게 된다~~
천국이 지옥이 되어버린것이다!! 단지 억눌림으로 인해서... 드러나지 못한 개성들의 전체적 느낌 천국적 느낌이
억눌림으로 통해서 지옥으로 변하게된다 그리고 그 느낌 감정에빠져서 세상을 살고 그게 세상삶을 살아감에있어
기준이 되어버린다~~ 참 고통이 아닐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스스로 회복하고자하는 본래적 느낌 뒤틀린 느낌을 잡고자하는 본래적 느낌이 또한 갖추어져있다
우리는 그렇게 억눌림속에 살아가고있다
여기서 사실 여러분 스스로의 느낌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는 분이있다면 좋으시겠지만(나중에 말하겠지만 개인의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느낌의 드러남이 또 있다)
그런분들은 오히려 잡념이나 잡생각이 없거나 질병이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고 행복지수가 높다
주변사람들중에 한번 살펴보시면 알게된다~~
그러나 대다수의 그러지못하고 억눌린 삶을 살아가는 모습의 님들 지금 자신이 얼마나 괴롭고 힘든지
누구에게 말하지 않아도 가장 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계실것이다
벗어나고 싶어할것이다 나또한 철저하게 발버둥쳤다 너무나 아프고 괴롭다 진짜 살아있는 생지옥이니.. 얼마나
아프고 아프지 않겠는가....
그래서 억눌린 느낌에 벗어나고자 운동이나 여가생활 혹은 기타등등 심하게는 술이나 마약등등 그걸통해서
벗어나고자한다 그러나 벗어날수없다 단지 그것은 잠시 그것을 하는동안 가려질뿐이다~
그것하는 동안은 괜찮아도 그것을 하지않는동시에 다시 온갖억눌린 감정 느낌 고통이 찾아온다
그래서 다시 그대상을 통해서 잊고자한다 즉 그 반복이 중독이라는 현상이다
아마 여기계셨던분들이라면 종교나 기타 수행이나 영성서적을 통해서 그 해답을 찾고
벗어나고자 하셨던분들 아닐까싶다 즉 신성이니 불성이니 온전함이니하는 그것을 되찾고자
수행으로 뛰어든다~~ 그 고통을 벗어나고자!! 저 신성 불성 온전성 일체성이라고하는 그것을 찾아나서는
길을 찾게된다~~
그러나 그러면 머하나 억눌림 감정 느낌속에서 탄생하고 만들어진 신성이니 불성이니 온전함이라고 문구 붙혀진
그러면서 중생이니 에고이니하는 놀음에 철저히 놀아나고있지 않는가??
신성 불성 온전함을 찾고 나에게있는 억눌린 감정 뒤틀린 느낌은 그건 에고이니 철저하게 버려야해 부정을 해버린다..
다시 뒤틀린고 아픈 감정 억눌러서 아프고 힘든 뒤틀리고 억눌린 느낌을 다시 억눌러버린다..
그때 더 병이 심각하게 변질된다
왜냐고 내가 그렇게 종교란것을 통해서 철저하게 그렇게 살았으니깐
누구보다 잘안다...
안그래도 세상이 지옥이였고 살아도 사는게 아니였는데 철저하게 억눌린 내 감정 내느낌 그 억눌림속에서
얼마나 괴로워했는데 종교를 갔더니 영성 서적을 읽었더니 신성이니 에고이니 부처이니 중생이니 하면서
신성에 집착하게만들고 에고는 나쁜것 부처는 사랑하라하면서 중생심을 버리라한다
결국 철저하게 그말 믿고 그리살았다 나의 중생심 억눌린 감정 느낌 아픔을 버리고자했고 환희 사랑신성을 쫒았으며 추구했으며
나의 억울린 감정은 더 억눌러벼렸다
즉 나를 이분법적 사고를통해서 더욱 억울러버린 시간들이였다
이건 더 지옥이였다 더 좋아져야했는데 더 생지옥이였다... 그래도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 내가 어리석어서 그런가보다
나를 못난놈 자책하고 원망하고 더욱노력했지만 더욱 고통스러움만이있다~~
완전히 이젠 살아갈 힘도 의지도 모든게 상실되었다... 걍 죽음 그자체였다
그속에서 걍 자포자기의 심정에빠졌고 걍 자포자기가 되었다
걍 더이상 나에겐 버틸 힘이 없었다 누구보다 세상을 사랑하고 따듯하게 살아가고싶었지만
더이상 버틸힘을 잃어버렸다
자포자기의 상태에서 알게되기 시작하더라 아이러니하게도
자포자기하니깐 우선 내안에 이때까지 억눌림 온갖감정 뒤틀린 느낌 어둠이 다들어나더라...
참 힘들더라 또 자포자기 한상태속에서도 지옥이더라
온갖부정적인 감정 어둠의 감정이 다 들어나니 미치겠더라 그러나 미치겠으니 미칠힘도 없더라
다시 일어나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 느낌들 다시 억누를려고 발버둥치고 또쳤다
안된다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걍 이제 일어나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느낌속에 걍있을뿐이였다 말그대로 어둠 지옥 그자체로써...
저항할 힘마져 사라졌고 억누를 힘마져 사라졌다
그렇게 온갖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속에서 진짜공부아닌 공부가 시작되더라~
오히려 자포자기 상태속에서 공부가 되어지드라
온갖부정적인 감정 느낌 억눌린 느낌이 들어나고 그걸 보게하고
그속에서 내자신을 만나게 되더라
이해가 일어나기 시작하드라...
오히려 자포자기 일어나는 온갖 억울린 감정 뒤틀린느낌을 억누르지 않고 저항하지 않으니
그게 이해를 통해서 괴롭고 괴롭지만 다시 그 억눌렸던 감정 느낌이 차차로 다시 이해를 통해서
다시 제자리로 찾아가더라 다시 드러나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 느낌들속에서 오히려 내자신을 찾게되고
그속에서 이해가되고 용서가되고 사랑이되고 억눌렸던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느낌그자체게 모든게
이해속에서 저절로 다 풀어지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억울렸던 그감정들이 이해를 통해서 소멸되어가더라 저절로...
그토록 벗어나고자했고 억눌렀던 그감정들이 제자리를 찾더라 억누르지 않고 저항없는 그 상태속에서
억눌렸던 모든 감정 느낌들이 드러나고 그게 다시 온전함으로 자리잡기 시작하더라
신기했다...
그리곤 억눌렸던 감정 느낌뒤틀렸던 모든게 자리잡혀나가기 시작하면서
새로히 또 따듯함이 일어나고 생기가 생기더라 그 억눌렸던 감정 느낌기억들이 또 일어나는 그 따듯함과
서로다시 만나서 눈물로 만나서 서로 용해되기시작하더라
본래따뜻했던 우리본래의 느낌이 억눌러져서 뒤틀려지고 부정적으로 변했던 모든감정들 느낌들이
다시 새로히 형성되고 드러나는 따뜻함과 다시만나서 하나로 눈물로써 통합되더라~~
사실 알고보니 내가 그토록 부정하고 억눌렸던 내 느낌 감정들이 어둠으로 변했던 그 감정 느낌들이...
사실 다뜻함 빛이였었구나 알게되더라~~ 그래서 그렇게 버릴려고 지울려고 잊을려고했던 그것들이
안버려졌구나 그게 사실은 우리의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 느낌들 모두가 본래따듯함이였구나 알게되니
차차로 이제 그 어둠이 억눌렸던 감정 느낌 뒤틀림들이 비로서 다시 따뜻함으로 표현하자면 빛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라...
신기했다.... 그래서 이제 저항하지 않고 억누리지 않는다 그럴필요성이 사라졌기때문이다
저항했던 억눌렀던 모든 감정 부정적인 그 느낌들이 사실은 온전함 빛 따뜻함인걸 알았기때문이다~
오히려 모든 수단과방법을 통해서 벗어나고 지우고 소멸시키려했던 그것들이
오히려 저항하지 않고 억누르지 않으니 제자리로 돌아오고 본모습을 찾는다는걸 알기때문이다
난 그래서 이제 에고니 신성이니 이분법적 사고 그틀에 갇히지 않는다 그게 가장큰 함정인걸 알기때문이다
단지 성현성자들고 그랬듯이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으로 표현했을뿐이지만
신성이니 불성이니 전체이니 그런 말보다 에고이니 중생이니 그런말보다는
따뜻함이라고 말하고싶다
에고니 신성이니 그것 억울린 감정속에서 만들어졌을뿐이다
에고이니 신성이니 그런말조차 붙을수가 없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렇게 억누르지 않고 저항하지 않으니~ 차차로 모든 억눌렸던 감정 느낌이 들어나기 시작한다
드러날때 사실 힘들다 그렇다고 저항하거나 발버둥치거나 다시 억누를수없다
그것조차 사실은 따뜻함이기때문이다
그렇게 있다보면 이때까지 뼈속까지 사묻혔던 모든 억눌린 감정들이 차차로들어난다
힘들지만 여전히 억누르거나 저항할필표가 없다
그건 제자리로 돌아가고자하는 가장 좋은 징조이기때문이다
그럴때 간혹 어렸을적에 느꼈던 따뜻한 내 모습 내눈을 보게된다
세상을 어렸을적 따뜻하게 바라봤던 내눈이 돌아오기시작하더라..
그러다 어느순간 어렸을쩍 자주느꼈던것이지만 내가 억눌러버린것중하나인~
이세상 모든게 내자신같고 내모습같고 내 마음 내느낌같더라
그 같더라가 아!!! 모든게 내자신 내모습 내느낌 그자체였구나 알게되더라~~
세상이 행복해보이고 아름다워보이더라~~
그때 나에게 2차적인 고통이 찾아왔다 정말 힘든순간중이였고 정말 이해가 어려웠던 고통중하나였다
개인적인 느낌들은 온전하게 자리잡았다 한 개인으로써의 느낌들은 온전하게 억눌렸던 모든감정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아 모든사람들이 이렇게 따뜻하구나 온전하구나 알게되었다
그리고 일체 모든것이 내느낌 내모습 내자신것도 알게되더라
아름다웠다 세상이......
그런데 그런데 또 고통이 찾아왔다 더 극심한 고통이였다.....
왜 개인적인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왔는데 세상이 내모습이고 내느낌이고 내자신인데
왜 또 고통이 이렇게 나오나... 걍 이유없는 고통에 시달렸다..
더 미칠 노릇이였다 이유없이 고통스러웠기때문이다..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다 그 고통이 무엇인지를 그 눈물이 무엇인지를...
세상모든것이 내느낌 내모습 내자신임을 알게되자!!!
세상모든 억눌렸던 모든 개성들 다른이들 다른 개성들이 가진 즉 세상 모든 억눌렸던 감정 부정적인 느낌들이 고통들이
다 나에게로 오더라!!
세상만사가 내 모습 내자신이니 내느낌이 세상만사에 억눌렸던 모든 느낌 감정들이
나에게 찾아오게됨이였음을 알게되더라~~
그때서야 알게되었다.... 부처님이 하신말 일체모든 중생들의 고통이 나의고통이자 아픔이다 이말씀이 크게 와닿더라
즉 부처님꼐서 일체가 다 자신을 모습임을 알고 그 개개인이나 억눌렸던 감정속에 살고있는 본래 따뜻한 그들이 내존재들이
그리 살아가는 나아닌나의 모습으로 보고 내 고통임을 알고하셨던 말이였구나 와닿더라~~
참이것도 일체의 모든 고통 억눌린 감정 느낌조차도 사실의 내느낌 내모습임을 알기에...
저항할래야 할수가 없다~~
저기 미운놈 나쁜놈 소위 악당이라는 놈으로 내가 이름표붙혔던 모든들이이 그들 대상으로바라봤던
그들조차의 마음 느낌조차도 그리고 아픈이들 상처받고 고통받는 이들까지의 마음도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살아가는 존재들까지도~~
모든 대상의 모든것들을의 마음이 느낌이 고통까지도 억눌린 감정까지도 다 나에게로 오더라~
저항할수가 없다 내모습이니~~ 이래서 이때까지 2차적고통에 시달렸고 그것 이유없는 아픔 고통을 부정하고 비울려고 억누를
려고했던 내모습이 참 우스울뿐이더라~~
세상모든것들의 아픔상처나 억눌린감정들 그것조차도 이젠 나는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저항하지 않고 억누르지 않고 부정하지 않을때 사실힘겹기도하다 그러나 그렇게할때
세상모든 고통들 억눌린 감정 느낌들이 내모습으로 저항하지 않을때...
그것조차도 세상모든감정 고통조차도 제자리를 잡기시작한다 사실이다..
그렇게 해서 알게된다..
한 개인으로써의 느낌이 전체적으로 커지고 한 개인으로써 전체성으로 나아가진다는걸
나는 말한다 사실 전체적 느낌속에 나와너 주관객간이 분리하지않는다 체험으로 사실임으로 알게되어지더라
그러나 나는 이렇게 주관객관속으로 들어와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참으로 여러분들께 미안할뿐이다~~ 본디 따뜻하고 온전하신 모든님들에게 이렇게 말하는게..
미안하고 죄송스러울뿐이다...
그리구 이렇게 말하는 내가슴또한 아프다 ㅠㅠ
관계없는 관계속에 들어와서 이렇게 말한다
이때까지 억눌렸던 그 부정적인 감정 느낌들 어둠들 피하고싶었던 무수히많은 감정과 기억들
그것을 이제 억누르지말고 저항하지말고 사랑하라고 따뜨하게 받아들이라고
그때가되면 비로서 그토록 피하고싶었던 모든순간들 감정들 기억들 느낌들이 제자리를 찾고
따뜻해진다고~~~내적인 따뜻함이 생긴다 개인의 여정으론 이렇게 말하지만
전체의여정으로~~ 세상모든것들에게서 오는 모든것들을 사랑하라고
피하고싶고 거부하고싶고 저항하고싶었던 그 모든외적인것들이
저항하지 않을때 외적인따뜻함이 생긴다 정말이자 사실이다
그렇게 내적의 억누름 저항과 외적인 저항과 억누름을 내려놓게될때
안과빡이 본래 없었음을 그냥 전제그대로 온세상이 온전했고 따뜻했음을
내자신이 전체적 그 느낌 이름붙히지 못한 그것이였을을 알게될것이다~
모든것이 다시 스스로 치유되고 드러나리라!!
이속과정속에서 이때까지 성현성자들이 했던말들이 다 이해되어버리더라~
모든온전하신님들이시여 항상 행복하소서 ()()()
출처 ㅇㅇ 나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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