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8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삼정펄프★
추천 : 10
조회수 : 177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7/06 13:16:05
싸이에 '우리집 냥이랑 쫑파티>_<' 라고 파티원피스 입은 자신의 셀카사진과 케이크와 같이 찍은 고양이 사진을 올리고
키우기 귀찮아서 남에게 분양도 아닌 보호소로 보내며, 버리면서
거기가면 친구들도 많고 밥도 잘줄거야 가서 잘살아 ^^ 적어놓은거 봤었어요
몇년전에 봤던 글이다만 오늘 갑자기 떠오르네요
그집 고양이가 좁디 좁은 철창에서 갇혀 그대로 죽음을 맞이 했을지 새주인을 찾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만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책임질수 없다면 한 생명을 함부로 거둬들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