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째 데려왔던 집에 아직 남아있는 형제, 엄마냥이들이에요
왜 다 이쁜거져... ㅜㅜ
누구를 데려올지 도저히 못정하겠아요ㅜㅠㅠ흐어억
첫째데려올때는.. 애기들중 제일 독립심 강하고 저희에게 호기심 보이는 애를 데려왔는데. (엄마랑 떨어져두 많이 안힘들어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할거 같아서요)
둘째는 또 어떤 기준으로 데려와야 하는지ㅠㅠㅠ
첫째랑도 성격이 잘 맞아야 하니 마냥 집사들이 좋은 애로만 데려올수도 없구 고민이 많네요 ㅠ ㅠ
둘째 데려오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데려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