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날의 반복인듯 싶습니다,,
어쩌면 지금 내 삶이 아무것도 없는 초라한 삶일 지라도,,
행여나 그것이 어두운 미래로 향하고 있을지라도,,
당장 내일이 오늘과 같을지라도,,
저는 그냥 모른척 살고 있습니다,,
왜냐고는 묻지 말아주세요,,
당신도 느끼고 계시거든요,,
오늘 아침은 좀 특별하게 하늘을 올려다 봐주세요,,
아니면 다른 당신이 못 보았을 것만 같은 곳을,,
아침에 정신없이 씻는 도중에 마음을 가라 앉히시면서 생각을 해보세요,,
그리고 그곳을 잠시 바라보면,,
내가 모르던 세상이 또 보이는 거예요,,
가까이 있지만 자기가 못 느끼는 사람을 돌아봐주세요,,
그 사람이 당신의 진정한 구원자일지도,,
당신의 진정한 친구일지도,,모르잖아요
그리고,,,,,,,,,,
당신은 영원한 사랑을 이룰지도 모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