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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60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0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0/13 23:54:08
냥무룩...
이사갈 돈도 빠듯하고,
살도 쪄서 간식을 다 끊었단 말이죠.
오늘은 유난 귀찮아서 저녁도 라면으로 때우고요.
그랬더니. 너무 배고픕니다. 8ㅅ8
적게 자주 먹는 타입이라 힘드네여.
어서 위가 좀 줄어야 할텐데.
살은 한 3키로 빠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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