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가 영화화된다면...
지금까지 두 명 정도는 딱 맞는 사람이 떠올랐네요.
지금 나이에 관계 없이 그냥 영화에서, 미드에서 나왔던 이미지 그대로라고 가정하고 뽑아봤습니다.
1. 발라 (악마사냥꾼)
케이트 버킨세일 (지금은 늙음 주의)
2. 린던 (건달)
제롬 플린 (왕좌의 게임의 브론역)
또 누가 있을까요??
법사는 키가 좀 작은 긴 흑발의 동양인 여배우.
에이레나(요술사)는 금발의 곱상하지만 야무진 인상의 여배우.. (말이 많아야 함)
에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