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 다음날은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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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60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비엔당근★
추천 : 5
조회수 : 24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4/21 11:13:05

티라미수가 계란 노른자만 사용하네요

크림이랑 섞인 알흠다운 맛

남은 흰자로 담날 와플을 만듭니다.

엄청나게 휘저어 주면 공기가 들어가서 구름을 씹는 맛의

아침 식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와플 토핑은 역시 과일로...

생크림을 티나미수에 들이 부었더니 남은게 없네요.

군침도는 음식사진의 마무리는 역시

밥 맛 떨어지는

발바닥. 그것도 물집 잡힌 발바닥.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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