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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주 호탄동에 원룸촌 많은 곳에 살고있는 아가씨야
게시물ID : freeboard_526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페샤리
추천 : 1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06 23:42:58
내가 참다참다 찾아가서 말할용기가 없어서 여기다가 몇마디쓰는데

제발 오밤중에 그렇게 큰소리로 좀 웃지좀 마라

지금시간이 12시가 다되어가는데

저녁 10시쯤만 되면 그때부터 새벽까지 잠안자고 웃더라 미친듯이

아마 근처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일꺼라고 생각되는데

평일에는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곳이고 주말이라고 해도 너 혼자 사는 곳이 아니잖니

여기가 고시촌이라 방음이 전혀 안되고 방들이 따닥따닥 붙어있는 곳이라면 모르겠는데

나름 사이즈가 있는 원룸들이 있는 곳인데

맨날맨날 미친년 마냥 그렇게 크게 웃으면 아 물론 즐거워서 웃을수도 있긴하지만

이건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개월동안 자다가 니 웃음소리에 깨고 잘려고 하는데 방해가 될 정도로 웃는건

조금 심하지 않니???

이런 곳에 애들이 살지는 않을꺼고 성인이라면 밤늦게는 창문 닫고 조용히 좀 놀아주면 안될까??

제발 부탁이야 오죽하면 잘려고 누웠다가 니 웃음때문에 일어나서 분노의 글을 싸지른단다

오유를 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제발 주변 누군가가라도 혹시나 진주 호탄동에 밤늦게 큰소리로 웃어대는

아가씨를 아는 분이 있다면 말좀 해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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