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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성...도심 한복판 분신(얼마나 억울하면)
게시물ID : humordata_186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ko
추천 : 11
조회수 : 116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10/09 20:31:33
벨기에 여성이 룩셈부르크의 도심 한복판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뒤 고통에 절규하고 있다. 이곳 도심서 상점을 열려고 했는데 지역당국의 허가를 얻지 못하자 이 같은 행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쩝 정말 하면안되는 짓을 한거같내요 이렇게 까지 현실이 비참하고 사는게 정말 힘들다니 .. 사람은 적어도 열심이 사라보자 라고 생각하며 정말 열심이사는데 자신의몸에 불을 붙이다니 대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잘못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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