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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3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4명이 증가한 총 6624명으로 발표한 가운데 신천지 교인이 전체 확진자의 64.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확진환자 6624명의 감염유형을 보면 신천지 교인 4257명(64.3%)으로 단연 많으며 고위험군 시설·집단 382명(5.8%-사회복지생활시설 21명, 요양병원 265명, 정신병원 96명), 기타 1985명(29.9%)으로 확인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330110404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