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실습시간이였어요.....

컴퓨터를하래서 스타를하다가 재미가없어진거에요...

할거도없고 인터넷을하는데;; 싸이두잘관리안하구 해가지구;;

그냥심심해서 야한사이트주소를쳐봤어요..

근데 클린아이 뭐이런거 안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우와 신기하다 하고서 

야동을하나 딱 틀었죠...

그런데 아니이게 어찌된일입니까

버퍼링도중에 갑자기 선생님이 들어오시잖아요!! (한시간동안안들어오다가)

전 몰랐습니다.... 아이들은 말해주지않았습니다.....

버퍼링이 다돼었을때쯤 선생님이왔다는걸알고 냅따 스타를올리려했습니다....

그런데... 스타를올려야하는데.... 실수로 야동사이트를 클릭.....

아놔 X됐네 꺅 어떡해 아나 난이제 야동매니아가 돼는건가... 라는생각이 있었지만

얼른스타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걸렸죠..... 아놔......

내일 학생과로 오래요....

방학이 월요일인데 토요일은 특별활동을하고...

아 어떡하죠.... 2일만 잘도망다니면 돼는데... 

어떡하죠 ㅠ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