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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다.... 새벽 3시 22분...
게시물ID : freeboard_526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숭알씨★
추천 : 3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07 03:27:09
아버지... 동생아...
아버지와 어머니는 오랜 별거중으로 지금은 연락이 안되어 잊고 산지 오래...
동생은 나 군대 가기전 어머니와 말다툼후 가출......
문득문득 아버지의 무게 가 느껴질때면
가슴속에 ...
잡스런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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