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그러더군요... 오빠는 참 좋은 사람이에요... 저한테 진짜 잘해주었는데....
나쁜뇬~~그런데 왜 헤어지자는 거냐?못해주는 사람한테 가고 싶은게냐?젠장 내가 못되지면 되잖아..ㅡㅜ ㅠㅠ 이제는 웃음만....아~~하도 차여서 면역이 됐음...ㅋㅋ 가끔씩 외로울 때면... 어장관리라도 당했으면..하는 미친생각도...가끔씩...함..~~~! 2008년에는 좀더 멋져지면서 못되지면... 그래도 안생겨요?ㅡㅜ 암튼 늦은밤...토욜....주말 잘보내세요... 아~~게임도 지고...그만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