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장애인, 다문화, 여성)을 위한 일본 NHK 교육방송의 버라이어티 방송.
이번 주제가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편임.
제목은 "벚꽃을 보는 모임"인데 이에 일본 정부가 방송을 막으려고 했다고 함
등장인물은 장애인, 여성, 다문화 가정 사람들인데 거기에...
총리 아부 나이조(위험해)
부총리 부아이소 타로(애교없는 타로)
아베의 친구 기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는데 그 기자가 체포도 안된 사실을 알린 이토 시오리씨.
시작하자마자 공문서 폐기 건을 까는 걸로 시작해서
실제로 초대객 문서를 폐기해버림.
현재 1부까지 방송.
30분 짜리지만 시사 교육 버라이어티로서는 완벽했음.
2부는 방송될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
NHK 본 방송은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버렸는데 교육방송이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 점이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