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지지자모임 '손수레' 대전서 탄생 6일 대전서 전국 각 지역 온.오프라인 대표자 40여명 발족식 가져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2012년 대권도전의 한축을 형성하며 대권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지지자 모임으로 알려진 ‘손수레’가 대전에서 첫 발을 뗐다. 손학규 대표 지지자 모임으로 알려진 ‘손수레’는 6일 대전 동구지역의 한 식당에서 전국 각지역 대표 등이 모임을 갖고 발족식을 갖고 세불리기를 시작 했다. 이날 ‘손수레’ 발족모임에는 전국 각 지역대표 12명을 비롯해 대전지역 기초의원과 손사랑, 민심산악회, 어깨동무 산악회, 손에 손잡고, 손사랑 연대등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는 손학규 지지모임카페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모임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손학규대표 지지자들의 모임과 일부 원외지역위원장, 시.구의원들이 참여 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그 세를 불려가고 있다. 손수레는 그동안 박영순 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이 지역연대 준비위원장을 맡아 전국에 퍼져 있는 지지자들의 결집을 위해 준비해 왔으며 9월까지 전국지역별 모임 활성화에 주력하고 10월경 전국모임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36010 손학규 전국지지모임 ‘손수레’ 대전서 태동‘노사모’ 형태의 자발적 지지모임 표방 온-오프라인, 사조직 망라한 세불리기 시도 이소희 기자 (2011.08.06 15:14:51) ◇ 손학규 전국지지모임 ´손수레´가 대전의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공식 발족했다.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56265&sc=naver&kind=menu_code&key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