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친구얘기로 베오베좀 갈게용
게시물ID : humorstory_186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324
추천 : 1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5/12 23:32:50
고1때 얘기입니다

0교시를 하러 항상 7시반까지 학교를갔는데
어느날 친구가 학교에오더니 어제 너무 많이먹었더니 속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녀석 또 똥방구 끼겠네..."라고 생각하고 입으로 숨쉬는걸 적응하고있었죠
약 10분후 어김없이 어디서 소리없이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역시 그녀석의 방구였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김치냄새가 심했습니닫 방구에서...ㅡㅡ;그래서 
아 ㅅㅂ ㅅㅂ 만 외치고있었는데
뒤에서 방구낀걸 모르고 다른 친구가하는말

"야 아침부터 배식하냐 어디서 김치냄새나. 나 아침 안먹은거 어떻게 알았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