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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ANEL★
추천 : 0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06 19:30:38
폰이라 말이 이상하고 오타좀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집강아지가 올해10년째.... 저희집에서 살고있습니다
근데 약 7년전에 이사를 온이후 일년정도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부터 집안에서 소변을 가리지않고 여기저기 싸대는거였습니다...
그래도 맘좋은부모님은 일회용기저귀를 깔아가면서 다시 배변유도도 하고
놀라게해서 못누게하는방법
레몬향분무기... 레몬원액등
별에별 방법을 다써봤는데도 지난6년간 그 버릇이 고쳐지질않았습니다
결국 부모님이 참다참다못하고 아버지 회사공장에서 키우겠다고하시는데
밖에선 자라본적도없고 사람없이 자본적도없는애를 밖에서 키우려니 걱정부터 듭니다
얘가 다른사고는 안치는데 책상 에어컨 냉장고 벽장 등 하루에 오줌싸는곳만 열군대이상....
이버릇만고치면 밖에서안키워도될듯한데ㅠ 어떻게 방법이없을까요?
어떻게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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