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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62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0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0/31 20:49:42
라 라므 데라르는 외로움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고 외로울 때마다 사람을 잡아먹었어요.
제가 아까 느낀 맛있는 뭔가를 먹었으면 하는 것도 배고픔이 아니라 사실은 외로움이었어요.
한번씩 우리 회사 사수님이 생각나요. 눈이 땡그랗고 사람 좋은 미소를 한번씩 지어요. 사수님이 나 꼬옥 안아주면 좋겠어요. 엄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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