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돼냥이 레오입니당~~>_<
우리집에 처음온날 몸무게가 1.8kg밖에 나가지 않아 마르고 안쓰러웠던 우리레오....ㅠㅁㅠ
그러나 현재 레오의 몸무게는 9.6kg 돼냥이가 되었습니당....ㅠㅠ흑 다이어트 사료도 먹이고, 운동도 시키고, 놀아주는데도 레오의 뱃살을 출렁출렁~_~ 다른 냥이들은 배만지는걸 싫어한다는데 우리레오는 배만져주면 구르르거리면서 쿨쿨자용ㅋ.ㅋ 새벽에 밥달라고 침대위로 올라와 차가운코를 제 얼굴에 비비고 살짝 깨물면서 밥내놔!!라고 외치는 레오~~ 돼냥이지만 너무 귀엽고 애교가 너~무 많은 사랑스러운 우리집 레오입니당♥♥♥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