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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그녀5
게시물ID : soju_18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엽Ω
추천 : 0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3/13 12:35:03
어느덧메일술먹다 보니 그녀와 여름휴가를 떠나게 됐어요. 그녀가 좋아하는 맥주 거짓말 안보탸고. 슈퍼애서 패트큰거 20 개사서 트렁크가득 킁.. 그녀와간곳은 안면도였죠. 도착하자마자 그녀가 옷을갈아입더옷을입고전 간단한 옷을입고 우리모할까? 그녀의대답 자전거타자. .. 비오는데 자전거? 그녀 실음나혼자나간다.. 전어쩔수업이 따라너섰지요.여행이다보니 카메라도챙겼습니다 검은봉지에 넣어서 태핑후 두겹을한다음 들고자전거로갔습니다. 아놔. 체인다빠져있었어요 ㅡㅡ 그녀가 빨리고쳐란말에 녹슨채인 쇠가루 발라가며 2대를 비쫄딱 맏고 고쳤습키다..그래도그녀와 같이이다는 것만으로도 전 무지행복했어요..그녀와 전비를마즈며 패달을 받았죠..  아놔. 얼마 가지안아 그녀가 전복 돼어버린겁니다. 황급히 그녀곁으로가니 센달 끈이 떨어져버린겁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비오는 날 하이킹은 신발도라가고 끈ㅇ지는.. 암튼 그녀가 저를보더니 신말사와 꼭 5처넌짜리로 ... 아놔. 이여자 이런걸시키노 속으론그랬자만 그녀를 위해 미친듯이 차자햐맷지요.. 해수욕 장 엽에있더라고요. 후딱구입후 그녀에게 갔습니다.. 으외로 잘어울리더라고요.. ㅎㅎ 긓. 한참을다니다가 농가쪽 으로 한바퀴 돌고 가자하더군요.. 전차길보단 낫다생각했습니다. 왜냐면그동안 차바퀴에튄 꾸정물을 한가득맛보니 ㅎ 농가쪽을가다보니 어디서 개짓는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런 젙말 엄 엄청큰 개가 쪼차오는 거애요... 가슴벌렁이고 그녀 비명소리와함깨 개울로 빠지고 전그녀 잡는다고 카메라와함께 풍덩.. 정말끔찍했습니다.개때문애 앚 쪼가듯.팬션을온후 허탈하더군요 자전거와 카메라 물속팽..  간단히씻은후 우린 ..6편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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